보건행정과
전공소개
Department of Health Administration
보건료산업의
역군이 될 인재를 양성
보건행정과는 1987년 전국민의료보험에 대비하여 개설하였으며, 이후 1999년에 정보화사회에 부응하고자 보건정보관리과로 학과명칭을 변경하였다.
또한 최근 병원행정분야의 전문인력 배출의 요구에 따라 2004년에는 이에 적합한 보건행정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여 병원행정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자 하였다.
1989년 1회 졸업생 80명이 졸업한 이후 약 35년의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졸업생들이 전국각지에서 보건직 공무원, 병원행정 요원 및 보건의료관련기관의 전문 직업인으로 진출하여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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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행정분야
의료수요의 증가와 의료기관의 전문화 대형화로 인하여, 병원행정전문가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여 원무, 건강보험, 회계, 인사관리, 마케팅, 홍보 등 병원행정 전반에 대한 지식을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들에서 병원실습을 병행하여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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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기록관리분야
의무기록관리자는 환자진료, 질병예방, 건강증진, 효과적인 의료 등에 양질의 진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 분석, 활용하는 전문가로서 이에 대한 지식을 갖추기 위해 데이터베이스시스템, 질병 및 수술분류체계, 임상정보의 흐름, 보건의료정보의 효율적 활용방법 등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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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관리분야
공중보건학, 보건행정학 등의 강좌를 통해 보건소 및 보건의료기관에서 보건행정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보건행정의 원리와 기법을 교수하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분야이다.
양질의 의료정보제공을 통하여 건강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삶의 향상을 위한 바람직한 태도 형성 및 건강생활 실천을 교육한다.